[뉴스쏙] 우크라, 러 공습에 7명 사망｜젤렌스키 "매일 있는 일"｜푸틴 "중거리 미사일 생산 재개 필요" / 연합뉴스TV (Yonhapnews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주에서 러시아의 공습으로 최소 7명이 숨졌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29일 자포리자주 마을에 러시아 미사일이 떨어져 어린이 2명 포함해 7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는데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매일 이같은 공습을 당한다"면서 서방에 신속한 무기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우크라, 러 공습에 7명 사망…젤렌스키 "무기 지원 속도내야" ▲유엔 안보리, 북러 무기거래 논의…한-러 '공방'(이치동 기자 6.29) ▲푸틴 "러, 금지됐던 중거리 미사일 생산 재개 필요"(6.29) ▲북한 주재 러시아·중국 대사 회동…한반도 정세 논의(6.29) ▲러시아 "비우호국과 외교관계 격하 검토"…미 "북러 밀착 우려"(최인영 특파원 6.28) ▲북러 밀착에 "한미일 협력" 한목소리…연합뉴스 심포지엄 개최(지성림 기자 6.28) #북러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젤렌스키 #푸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