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우크라-러시아, UAE 중재 약 500명 포로 교환…최대 규모/ 젤렌스키 "5일동안 300기 미사일, 200대 드론 공격 받아"/ 연합뉴스TV (Yon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아랍에미리트(UAE) 중재로 약 500명의 포로를 교환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8월 중단됐던 포로 교환이 5개월 만에 다시 시작된 것인데요.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UAE의 인도적인 중재를 통해 '복잡한' 협상을 거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러시아는 지난 연말부터 우크라에 대한 공격 수위를 바짝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지난 5일동안 최소 500기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퍼부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우크라-러, UAE 중재로 500명 규모 포로 교환 ▲새해 벽두부터 격화…러·우크라, 미사일·드론 세례 주고받아 (이치동 기자 / 1.3) ▲'보복에 또 보복'…러·우크라, 새해 첫날에도 맹폭 (한미희 기자 / 1.2) ▲"러, 2025년까지 우크라전 사상자 50만명 전망" (1.1) ▲푸틴, 새해 맞아 첫마디는 "절대 후퇴 없어" (1.1) ▲성과 못 낸 대반격…또 해 넘긴 우크라전 (이준삼 기자 / 1.1) ▲우크라, '최악 공습' 하루 만에 반격…러 "어린이도 숨진 테러행위" (황정현 기자 / 12.31) ▲러 미사일, 나토 회원국 폴란드 영공 통과 (12.30) ▲러시아, 우크라에 개전 후 최대 공습…폴란드도 미사일 위협 (이치동 기자 / 12.30)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포로 #미사일 #드론 #ukraine #russia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