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우크라군 증언 "러 파병 북한군, '인간 지뢰탐지기'로 이용당해"｜"북한군 4천명 사상"…종전 계획 지연되나? /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인간 지뢰탐지기'로 이용되고 있다는 우크라이나군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지뢰 제거 차량 대신, 직접 사람이 투입된다는 건데요.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은 북한군 사상자가 4천 명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보시죠. ▲우크라 "러 파병 북한군, '인간 지뢰탐지기'로 이용돼"(1.10) ▲젤렌스키, 서방에 파병 요구…"북한군 4천명 사상"(1.10) ▲젤렌스키 "서방, 지원군 보내달라"…트럼프 '종전계획'은 지연되나(윤석이 기자/1.10) ▲러 석유시설에 화재·우크라 민간인 사상…거칠어지는 전황(정래원 기자/1.9) #북한 #북한군 #파병 #러시아 #지뢰 #드론 #우크라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종전 #트럼프 #뉴스쏙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