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우크라이나, 러시아 본토서 지상전…"개전 이후 최대 규모"|지상군 1천명 투입…푸틴 "대규모 도발 저지"|미국 "사전에 파악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남서부 지역에서 이틀째 지상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이후 러시아 본토에서 벌어진 최대 규모 전투인데요. 우크라가 보병을 동원해 습격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미국 측은 우크라의 이번 공격을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러시아 "우크라, 1천 명으로 본토 공격했지만 저지" ▲우크라이나, 러시아 본토서 지상전…"개전 이후 최대 규모" (한미희 기자) ▲러시아 "우크라, 지난달 군 행사서 푸틴 암살 기도" (8.7) ▲러시아 "우크라이나군, 탱크 동원 국경 침투 시도" (8.7) ▲러시아 "핵대응 고려"…미국 "핵무기 더 배치할 수도" (이치동 기자 8.5) ▲우크라 "크림반도에 있던 러 잠수함 미사일로 격침" (8.4) ▲젤렌스키 "영토 포기?…우크라이나 국민 뜻에 달려" (이치동 기자 8.1) ▲EU, 러 동결자산 수익 우크라에 첫 지원…러는 보복 경고 (7.29) ▲나토 회원국 루마니아서 '러시아 드론 추정' 파편 발견 (7.26)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젤렌스키 #푸틴 #러우전쟁 #우러전쟁 #크림반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