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윤 대통령 "北, 국제적 민폐…러시아, 북한과 한국 중 선택해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이 로이터 통신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북한과 군사적으로 밀착한 러시아에게 경고 메시지를 냈습니다. 북한을 국제사회의 '민폐'라고 규정한 윤 대통령은 러시아를 향해 "우리와 북한 중 어느 쪽이 더 필요할지 잘 결정하라"고 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윤대통령 "러, 남북 중 어디가 중요한지 잘 판단해야"(장효인 기자) ▲러시아, 핵미사일 야르스 이동식 발사대 동원해 훈련(7.6) ▲윤대통령, 자유총연맹 행사 참석…"우리는 강국, 북한은 동토"(7.4) ▲통일부 "국내 북한방송 수신 제한…러 위성 바꾼 탓"(7.2)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북러 금융·무기 거래 강화에 규탄(6.30) ▲유엔 안보리, 북러 무기거래 논의…한-러 '공방'(이치동 기자 6.29) ▲도쿄서 한일 외교차관 전략대화…북러 협력 우려(6.28) ▲북러 밀착에 "한미일 협력" 한목소리…연합뉴스 심포지엄 개최(지성림 기자 6.28) ▲러시아 "비우호국과 외교관계 격하 검토"…미 "북러 밀착 우려"(최인영 특파원 6.28) ▲나토 수장 "韓 우크라 무기지원 합법…북러와 동일시 시도 틀려"(6.28) #윤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러시아 #북한 #인터뷰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