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의대 교수 집단사직 현실화…윤대통령 "의료계와 더 긴밀히 소통하라"/한총리, 이르면 26일 의료계 만나 의대증원 보완책 협의…전공의 면허정지 잠정 보류

정부가 전공의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을 늦추고 대화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 사직서를 내기 시작한 교수들은 증원 계획을 철회해야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르면 26일 의료계 관계자들을 만나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 방안에 대해 보완책을 협의할 것으로 전해집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의대 교수 사직 결국 현실로…"증원 철회해야" (홍서현 기자) ▲ 대화 촉구한 정부…의대 증원 철회 요구엔 난색 (홍정원 기자) ▲ 환자단체 "의정 갈등 장기화 유감…하찮은 목숨 아냐" ▲ '의정 중재' 엇갈린 평가…"새 시작점" vs "총선용 기획" (신현정 기자) ▲ 의협 간부 "정부 이중적 태도"…의사 집단행동 수사 속도 (나경렬 기자) ▲ 교수 진료 축소에 처방전 걱정…"약 구해요" 글도 (김유아 기자) ▲ '증원 철회' 여전한 의대생…"휴학 반려시 행정소송" (안채린 기자) #의대교수 #전공의 #면허정지 #정부 #사직서 #의대증원 #의정갈등 #병원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