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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의대교수 사직 디데이 "정부가 증원 철회 의사 있다면 모든 현안 논의할 준비"…정부 "의료계 대화·설득에 최선 다할 것" / 연합뉴스

25/03/24
연합뉴스TV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확대와 배정 철회 없이는 현 사태 해결이 불가능하다면서 이를 먼저 철회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오늘부터 의대교수들의 사직서 제출과 진료 축소를 예정대로 진행했습니다.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를 기반으로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빠른시간 내 정부가 의료계가 마주 앉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의대교수단체, 정부 대화 수용 주목…사직서 제출 강행 (홍정원 기자) ▲ 전의교협 "의대 증원 철회 촉구…예정대로 오늘 사직" ▲ 정부 "의료계 대화 환영…의대 증원 의료개혁 완수" ▲ 복지부 "빠른 시간 내에 의료계와 대화 시작할 것" (서형석 기자) ▲ 한동훈 "면허정지 유연히" 윤대통령 "대화 추진하라" (임혜준 기자 3.24) ▲ 의료계 잇단 선동 글 도 넘어…"색출작업에 이탈도 못 해" (김예린 기자 3.24) ▲ 집단행동 않는 의대생들 "조리돌림·강요 중단해야" (3.23) ▲ 의대증원 법정 공방도 가열…재판부 "늦지 않게 결정" (홍석준 기자 3.23) #의대증원 #대통령실 #전공의 #입학정원 #의과대학 #의료개혁 #의료계 #의정갈등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의대교수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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