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의사협회, 의대증원 '원점 재논의' 재차 촉구…정부, 다음주 중대본 브리핑 개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의료계는 여당의 총선 참패가 곧 국민의 의대증원 심판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침묵을 지키던 전공의들도 다음 주 기자회견을 예고했는데요. 한편, 증원 규모가 바뀔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휴학계 제출을 이어가며 수업 거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의료계 "의대증원 심판"…다음 주 정부 입장 주목(홍서현 기자) ▲의협 "여당 참패, 의대 증원 중단하라고 심판한 것" ▲정부, 진료지원 간호사 2,700여명 추가 ▲전국의대교수 비대위 "의료계 단일 목소리 낼 것" ▲"변화하는 증원 소식에 촉각"…학칙개정 앞두고 긴장한 의대(4.12/안채린 기자) ▲사직 전공의들 "복지차관 직권 남용 고소 예정"(4.12) ▲총선후 의정 갈등 새 국면…'의대 증원' 안갯속(4.12/한지이 기자) #의사협회 #의대증원 #정부 #보건복지부 #간호사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