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의협 "여당의 총선 참패, 국민이 의대증원 심판한 것"…정부는 '신중모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대한의사협회는 총선에서 참패한 여당을 향해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 '의대 증원은 총선용 포퓰리즘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의대 증원을 원점에서 재논의하고 전공의 처분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는데요. 정부는 매일 열던 브리핑을 열지 않으면서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변화하는 증원소식에 촉각"…학칙개정 앞두고 긴장한 의대(안채린 기자) ▲의협 "국민이 의대증원 중단 심판"…내부 갈등 여전(홍서현 기자) ▲응급의학회 "부산 심장질환자 사망 '뺑뺑이'탓 아냐" ▲사직 전공의들 "복지차관 직권 남용 고소 예정" ▲총선 후 의정 갈등 새국면…'의대 증원' 안갯속(한지이 기자) ▲4시간 떠돈 부산 응급환자…울산서 뒤늦게 수술 받았지만 결국 숨져 ▲의료계 내분 속 의사 출신 국회의원 중재 여부 관심 (김동욱 기자 4.11) ▲총선 후 의대증원 향방은…의료계 '철회 압박' 거세질듯 (홍서현 기자 4.11) ▲정부 "중증·응급 심장수술에 상급종합병원 수준 지원" (4.11) ▲정부 "열린 자세" 강조…의료계 내분 격화 (한지이 기자 4.9) ▲'더는 못 기다려'…대부분 의대 이달 중 수업 재개 (이화영 기자 4.9) ▲의협 비대위원장 "의료계 내부갈등 송구"…합동회견 취소 (4.9) ▲아산병원 희망퇴직에…"의사 사직 방관하고 노동자에만 책임 전가" (4.9) ▲정부, '무급휴가 간호사' 다른 병원 근무 추진 (4.9) #대한의사협회 #정부 #의협 #전공의 #의대증원 #의대 #보건복지부 #병원 #의정갈등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