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강인 '하극상 논란' 후 첫 출전…61분 소화/클린스만·수석코치, 외신에 "손흥민과 이강인이 드잡이 하며 팀내 갈등 터져"/ 연합뉴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울버햄프턴의 '코리안 더비'에서 울버햄프턴이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아시안컵 이후 열흘 만에 적으로 만난 손흥민, 황희찬 선수는 경기 후 뜨거운 포옹을 나눠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른바 '탁구게이트'의 중심에 선 이강인이 손흥민과 충돌로 논란을 일으킨 이후 처음으로 출전해 61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낭트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이강인 '하극상 논란' 후 첫 출전…61분 소화 ▲클린스만·수석코치, 외신에 '내 탓 아니오' ▲손흥민 "아주 힘든 시간 보냈다"…협회는 수수방관 (곽준영 기자 2.17) ▲'뉴에이스'에서 한순간에 추락…이강인 사면초가 (곽준영 기자 2.17) ▲이강인 비난 댓글 어디까지…가족 등 주변으로 불똥 (이화영 기자 2.17) ▲[현장쏙] 손흥민 "아시안컵 이후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토트넘 감독 "손흥민이 손흥민 했을 뿐" (2.17) ▲"이강인 광고 빼라"…모델 쓴 기업들에 불똥 (임광빈 기자 2.16) ▲[뉴스초점] 클린스만 감독 결국 경질…축구협회 논란 '일파만파' - 출연: 황덕연 축구 해설위원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탁구 #논란 #하극상 #클린스만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