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기흥 체육회장, 귀국길에 'IOC 우려' 언급｜차기 선거 앞두고 수사의뢰·직무정지｜연임해도 내년 정년 70세…IOC 위원 물러나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를 언급하며 정부를 압박했습니다. 앞서 대한체육회 연임 심사에서 이 회장의 IOC 위원 활동을 이유로 3선 도전을 승인한 것을 두고도, 내년 이 회장이 'IOC 위원 정년 70세'가 된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IOC 방패 삼은 이기흥 회장, 내년 IOC위원 정년 (박수주 기자) ▲이기흥 3선 도전 유보…"비위 수사 1%도 동의 못 해" (신현정 기자 11.13) ▲경찰, '부정채용·횡령 의혹' 이기흥 체육회장 내사 착수 (11.13) ▲이기흥, '직무 정지'에 가처분 신청…정부와 대치 격화 (정주희 기자 11.12) ▲이기흥 회장 3선 도전 승인…문체부 "심히 유감" (신현정 기자 11.12)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이기흥 회장 3선 도전 승인 (11.12) ▲문체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 정지 처분 (11.11) #이기흥 #대한체육회 #IOC #문체부 #직무정지 #정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