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란, 11일 러시아와 정상회담…중동 정세 '악화' 관련 논의｜이란혁명수비대 정예 쿠드스군 사령관 신변 안전…또 반격? / 연합뉴스TV (Yonhapn

오는 11일 이란과 러시아 간 정상회담이 이뤄집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중동 정세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사망설이 돌았던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 쿠드스군의 에스마일 가니 사령관의 신변이 안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스쏙'에서 연관 소식 정리했습니다.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신변 안전" ▲푸틴, 11일 이란 대통령과 회담…"중동 정세 논의" ▲네타냐후 "이란 '악의 축'에 반격해야" ▲이스라엘, 이란에 경고 "가자지구처럼 될 수도"(10.6)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때리나…레바논에선 사상자 벌써 1만명(차승은 기자 10.6) ▲네타냐후 "이스라엘, 이란 공격에 대응할 의무"(10.6) #이란 #러시아 #정상회담 #푸틴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네타냐후 #이스라엘 #가자지구 #레바논 #팔레스타인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