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례적으로 강한 9월 늦더위…주말에도 체감온도 33도 안팎 더위ㅣ여수·창원·제주 등 밤사이 열대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가을의 기운이 절로 물씬 느껴진다는 절기 백로지만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폭염주의보 속에 밤낮 더위는 여전한데요. 다음 주엔 기온이 더 오르며 심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릴 거란 전망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가을 폭염 일주일 더…다음 주 서울 33도 예보(김동혁 기상전문기자) ▲주말에도 늦더위 기승, 서울 31도…곳곳 소나(조민주 기상캐스터) ▲"이런 더위는 처음"…재난이 된 극심한 폭염(임하경 기상전문기자) ▲[뉴스초점] 9월에도 버티는 뜨거운 고기압…주말에도 33도 폭염 - 출연 :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폭염 #더위 #처서 #날씨 #주말더위 #가을폭염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