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스라엘 '장기전 대비' 병력철수…헤즈볼라·시리아 등 친이란 세력과 충돌 격화, 확전 우려 지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투입했던 병력 상당수를 전장에서 빼기로 했습니다. 하마스의 반격이 현저하게 감소하면서 장기전에 대비하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레바논 헤즈볼라와 이란 등과의 충돌은 더욱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한편, 홍해에선 미군이 예멘 후티 반군과 처음 군사적으로 충돌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확인하시죠. ▲이스라엘 '장기전 대비' 병력철수…확전 우려 지속 (윤석이 기자) ▲미군, 홍해서 예멘반군과 첫 교전…후티 "10명 사망" (이치동 기자) ▲해운사 머스크, 예멘반군 위협에 홍해 운항 또 중단 ▲이스라엘, 세밑에도 가자 칸유니스 공격…확전 가능성은 증폭 (12.31 / 김상훈 기자) ▲[뉴스초점] 이스라엘·하마스 세 달째 충돌…커지는 민간인 피해 (12.31) - 출연 : 성일광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실장 ▲이스라엘, 시리아 군기지 공습…"이란군 간부 11명 사망" (12.30 / 임민형PD) ▲다시 불붙은 중동 화약고…이스라엘-하마스 전쟁 (12.30 / 윤석이 기자) ▲이스라엘군, 가자 중남부 집중공격…"하루 새 180여명 사망" (12.30) ▲카타르 "하마스, 인질석방·휴전협상 재개 원칙적 합의" (12.30) ▲미 정부, 의회 승인 건너뛰고 이스라엘에 무기 판매 (12.30) #이스라엘 #하마스 #레바존 #헤즈볼라 #이란 #후티반군 #미국 #israel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