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스라엘, 가자 최남단 라파 폭격…최소 17명 사망/美 친이란 세력 줄줄이 공습, 이란 "저항의 불길 이어질 것" / 연합뉴스TV (Yonhapnews
이스라엘군이 현지시간 2일, 피란민 190만명이 밀집한 가자 최남단 라파를 폭격했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어린이 등 최소 17명이 숨졌는데요. 미군 사망에 대응해 연일 친이란 무장 세력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본격 공습을 개시한 데 이어 후티 반군까지 공습하며, 중동 확전 우려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보시죠. ▲이스라엘, 피란민 몰린 가자지구 남부에 폭격 ▲'미군 사망' 보복 나선 미, 이번엔 후티 공습…이란 "저항의 불길" 경고 (한미희 기자) ▲이란, 미 보복 공습 맹비난…"안보리가 막아야" ▲EU "사태 악화 피해야"…미 공습 우회적 우려 표명 ▲바이든, 이란 직접타격 자제…확전 수위조절 (2.3/윤석이 기자) ▲美, 이라크·시리아서 '보복공격' 개시…중동 확전기로 (2.3/이치동 기자) ▲미 "이란 쿠드스군 등 85개 목표물 보복 타격" (2.3) ▲바이든 "미 보복공격, 선택한 시간·장소서 계속" (2.3) ▲시리아 "미군 공습으로 다수 인명피해…재산피해도" (2.3) ▲미 "요르단 공격, 연합단체 '이슬람저항' 소행" (2.1)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