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스라엘 또 가자 공습, 최소 100명 사망｜美CIA 등 대거 중동행…'중대 국면'｜이란 보복 임박…"12일 명절 유력"/ 연합뉴스T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에서 피란민들이 모여 있는 학교 건물을 공격해 100여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사령부를 노린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국제사회에서는 이스라엘을 향해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스라엘, 피란민 모인 가자 학교 폭격…100여명 숨져 (한미희 기자) ▲美, 이스라엘 학교 공습에 "휴전 협상 타결 시급" ▲이스라엘-이란 '강대강' 대치 속 물밑 '출구찾기' 주목 (윤석이 기자 8.10) ▲이스라엘, 가자 피란민 모인 학교 폭격…100여명 참변 (8.10)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서 하마스 고위 지휘관 제거" (8.10) ▲이란혁명수비대 "고폭탄두 순항미사일 등 무기 확보" (8.10) ▲이스라엘, 공습대비 긴급회의…"美, 이란에 경제타격" 압박 (윤석이 기자 8.9) ▲네타냐후, '하마스 기습 방어' 실패 첫 사과(8.9)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전역 공습…최소 40명 사망(8.9) ▲보복 시한폭탄 째깍째깍…중동 전역 팽팽한 긴장감(강재은 기자 8.8)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신와르 찾아내 공격할 것"(8.8) #이스라엘 #가자지구 #이란 #폭격 #하마스 #중동전쟁 #중동 #공습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