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스라엘, 레바논에 24시간 동안 650차례 공습｜어린이·여성 등 최소 492명 사망·1,654명 부상｜유엔, '수백 명 사망·긴장 고조'에 강한 우려

헤즈볼라 소탕에 나선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민간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만 500명이 넘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데, 유엔이 막대한 인명피해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헤즈볼라 겨냥한 이스라엘, 레바논에 융단 폭격…500명 사망(한미희 기자) ▲전면전 위기에 긴박해진 국제사회…이란 대통령 "이스라엘이 덫 놨다"(윤석이 기자) ▲[뉴스프라임] 이스라엘, 헤즈볼라 대규모 폭격…전면전 위기 고조 - 출연: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뉴스초점] 이스라엘, 레바논에 대대적 폭격…중동 긴장감 '고조' - 전화연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이스라엘 #레바논 #헤즈볼라 #유엔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