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스라엘, 시리아 '권력 공백' 틈타 맹폭…군사시설 350여곳 공습｜'독재' 아사드, 잔혹행위 증거 발견…초호화 생활 누려 / 연합뉴

이스라엘이 시리아 전역의 군사시설에 공습을 퍼부었습니다. 시리아의 권력 공백 상태를 틈타 이란의 군사력에 타격을 가할 기회로 삼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한편 국민 대다수를 굶주리게 하고 잔혹행위를 저지른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의 사치스러운 생활이 공개되자 시리아인들은 분노했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시리아 과도정부 총리에 반군 출신…미 "포용적 통치해야" (윤석이 기자) ▲미 국무 "시리아 국민 스스로 미래 결정…포용적 통치해야" (12.11) ▲유럽, 시리아 난민 심사 '일단 멈춤'…귀국길 열리나 (조성흠 기자 12.10) ▲내전 끝나자 시리아 국경은 북새통…귀향길 오른 피란민들 (강재은 기자 12.10) #시리아 #아사드 #이란 #이스라엘 #맹폭 #반군 #독재 #난민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