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 또 대피령…민간인 인명피해 우려｜이스라엘 "하마스, 칸유니스에 테러 임프라 심어놔" 주장 / 연합뉴스TV (Yon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측에 있는 칸유니스에서 군사작전을 예고해 추가 인명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칸유니스에 테러 인프라를 심어놨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보시죠.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칸유니스에 또 대피령 ▲이스라엘, 피란민 모인 가자 학교 폭격…100여명 숨져(한미희 기자) ▲美, 이스라엘 학교 공습에 "휴전 협상 타결 시급" ▲이스라엘-이란 '강대강' 대치 속 물밑 '출구찾기' 주목(윤석이 기자 8.10) ▲이스라엘, 가자 피란민 모인 학교 폭격…100여명 참변(8.10)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서 하마스 고위 지휘관 제거"(8.10) ▲이란혁명수비대 "고폭탄두 순항미사일 등 무기 확보"(8.10) ▲이스라엘, 공습대비 긴급회의…"美, 이란에 경제타격" 압박(윤석이 기자 8.9) #이스라엘 #가자지구 #군사작전 #하마스 #israel #hamas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