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스라엘군, 난민촌 공습 오폭 인정 "민간인 피해 유감" /이스라엘 vs 레바논 '연일 충돌'…레바논 "이대로면 전쟁 벌어져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중부 난민촌에 대한 폭격에서 하마스와 무관한 인명 피해가 있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이번 전쟁에서 과실을 인정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요, 이스라엘의 이번 입장이 미국 등 국제사회의 '저강도 작전' 전환 압박 속에 나온 것이어 서 주목됩니다. 한편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확전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가 레바논과 이스라엘 국경지대에 50발의 로켓을 쏘면서 이스라엘도 보복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스라엘 "하마스 무관한 인명 피해에 유감" 인정…기류 변화? (윤석이 기자) ▲ 미, '홍해 상선 공격' 예멘반군-이란 자금흐름 차단 추진 ▲ 공격 우려 완화·홍해 항로 운항 재개…국제유가 3%↓ ▲"이스라엘 전시내각, 전후 가자지구 통치 문제 첫 논의" ▲[핫클릭] '서울 테러 영상' 만든 이스라엘대사관, 하루 만에 삭제 (1번 아이템만 활용) ▲에르도안 "히틀러 같다"…네타냐후 "쿠르드족 학살자가" (이준삼 기자 12.28) ▲ 美 국무, 다섯 번째 이스라엘행…'저강도 전쟁 전환' 주목 (윤석이 기자 12.28) ▲이란 "하마스 기습은 솔레이마니 암살의 보복" (12.28) ▲ 예멘 반군, 또 홍해 선박 공격…확전 위험 '꿈틀' (한미희 기자 12.27) ▲ 이스라엘,'저강도 장기전' 전환 전망…"전쟁은 수개월 더" (황정현 기자 12.27) ▲ 또 불거진 중동전쟁 확전 우려…이스라엘, 이란 군부실세 제거 (황정현 기자 12.26) #이스라엘 #하마스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난민 #레바논 #이란 #헤즈볼라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