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자결 강요 받았던 파병 북한군…'한국행·제3국행' 등 향후 거취도 주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우크라이나군은 어제(12일) 북한군 두명을 생포했다는 사실을 공개했죠. 생포된 북한군 중 한 명은 '우크라이나에 남고 싶다'는 뜻을 내비쳐 향후 이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이 밖에도 국정원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북한으로부터 '생포되기 전 자결하라'는 취지의 강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으로 전해드립니다. ▲북한군 "우크라에 살고 싶어요"…젤렌스키, 포로교환 제안 (정래원 기자) ▲국정원 "파병 북한군 3천여명 사상…생포 이전 자결 강요" ▲생포된 북한군 '한국 망명' 가능할까…"우크라이나 결정에 달려" (지성림 기자 01.12) ▲우크라, 북한군 생포해 공개…"참전 아닌 훈련인 줄 알았다" (한미희 기자 01.12)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군 #파병 #부상 #푸틴 #젤렌스키 #대통령 #김정은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