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전공의 74% 사직에 의료공백 장기화 조짐…"매 맞는 아내" 등 막말 논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과 진료 거부가 나흘째 이어지면서 의료공백은 환자 피해와 2차병원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보건의료 위기 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정부는 공공병원·비대면 진료를 확대해 대응할 방침인데요. 이런 가운데 의사들의 잇단 '막말'과 '실언'도 논란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반복재생] ▲"자료 지워라"…'전공의 사직' 지침글 업체 압수수색(최진경 기자) ▲보건의료 경보 '심각'…"공공병원 최대한 활용"(홍서현 기자)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공공병원·2차 병원으로 환자부담 분산 (고휘훈 기자) ▲'전임의'도 이탈…조선대병원 12명 '재임용 포기' 통보 ▲의대 정원신청 받는 교육부…의대생 일부는 휴학 철회(안채린 기자) ▲의료재난 '심각' 격상…"이번 주말이 골든타임"(최덕재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 "주말이 고비…정부조치 없으면 행동" ▲[사건현장] 전공의 행동지침 게시글 사이트 압수수색…향후 수사는? - 출연 : 박주희 변호사 ▲의대생 346명 휴학 철회…수업거부 11개교 ▲"매맞는 아내"…도넘는 의사들 실언 구설수(김동욱 기자) ▲서울시, 의료경보 '심각' 상향에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의사협회, 다음달 3일 총궐기대회…"단체행동도 준비" #전공의 #의료공백 #의대증원 #보건의료 #의료기관 #집단사직 #의사협회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