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전공의 9,000명 미복귀… 3월 4일부터 '면허정지' 착수/정부 '허심탄회 만남' 제안했지만 전공의 대여섯명 참석 '썰렁&

정부가 제시한 복귀 시한인 29일 일부 전공의들은 환자 곁으로 돌아왔지만 아직 대다수의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오는 3월 4일부터는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사법절차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삼일절 연휴 기간인 3일까지가 이번 사태의 방향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전공의 복귀' 막판 대화 시도…일부는 복귀 움직임도 (김동욱 기자) ▲의협 "사직서 수리 금지·진료유지명령은 초법적 발상" ▲서울대 등 상급종합병원장들 "전공의들 돌아와달라" ▲대구, 전공의 복귀 미미…지쳐가는 의료진·커지는 진료 공백 (정지훈 기자) ▲심근경색 환자 구한 경찰…의협 대규모 집회엔 엄정 대응 (나경렬 기자) ▲환자들 "의사집단, 지금은 조직폭력배보다 더한 집단" ▲국립대병원 교수 1천명 증원…'당근책' 효과 있을까 (임광빈 기자) ▲의대 개강 전 마지막 주말…추가 연기 여부 촉각 (안채린 기자) ▲의대 5명 추가모집에 3천여명 지원…치의대 경쟁도 치열 ▲[사건현장] 전공의 복귀시한 마지막 날…3월 사법 절차 시작되나 - 출연 : 임주혜 변호사 #의사협회 #정부 #의료대란 #의료공백 #전공의 #의료법 #집단사직 #의료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