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전공의 대표 "임현택 의협회장, 자진 사퇴 고려하라" | 내년 의사 국시 실기시험 364명 지원…응시율 11% | 의대 교수 절반 "하반기 수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향해 자진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앞서 의협이 의정 갈등에 대응하겠다며 출범시킨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해체를 주장했고, 의협은 최근 올특위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내년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응시율이 전체의 10%를 조금 넘겨, 내년 신규 의사 배출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확인하시죠. [반복재생] ▲전공의 대표 "임현택 의협회장, 자진 사퇴 고려하라" ▲내년 의사 국시 실기시험 364명 지원…응시율 11% ▲의대 교수 절반 "하반기 수련 전공의 뽑지 않겠다" ▲의대교수 "지역·필수의료 붕괴…증원 취소해야"(7.26) ▲'전공의 집단사직 공모' 주수호 경찰 출석…"혐의 부인"(7.25) ▲'전공의 불참' 범의료계 올특위 운영 중단(임광빈 기자 7.24) ▲수련환경평가위 전공의 확대 발표에…의료계 "기망행위"(7.23) ▲정부, 의대교수들 '수련 보이콧' 비판…"헌법 반해"(홍서현 기자 7.23) ▲전공의 하반기 모집 '보이콧' 움직임…환자단체 "몰염치한 행동"(임광빈 기자 7.23) #의정갈등 #박단 #전공의협의회 #의사협회 #임현택 #사퇴 #의사국시 #응시율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