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전국 폭염특보…기록적 열대야 계속|전국 대부분 최고 체감 '35도'…미세먼지는 '좋음'|남부 내륙엔 소나기…일부 지역 돌풍에 천둥·번
당분간 밤낮없이 무더위의 기세가 쉽게 누그러들지 않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는데요. 남부 내륙에 소나기가 지나는 가운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전국에 폭염특보…체감 37도 '한증막 더위'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 ▲주말에도 찜통더위…푹푹 찌는 밤더위도 기승 (김동혁 기상과학전문기자) ▲정부 "8월 5∼9일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 예상" ▲올해 찜통더위에 '온열질환' 응급실행 1천200명 육박 ▲전국 지자체, 선풍기 등 폭염 예방물품 8만여개 보급 ▲[프라임] 폭염에 습도 더해진 '한증막 폭염'…초열대야도 기승 (7.31) -출연 : 김동혁 기상과학전문기자 ▲밤에도 30도 '펄펄'…강원 동해안 초열대야 원인은?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 7.30) ▲[경제쏙쏙] 폭염에 화장품 괜찮을까…'믹솔로지' 열풍 주목 - 출연 : 한지이 경제부 기자 ▲"덥다 더워"…가마솥 더위에 전국 피서지 '북적' (한웅희 기자 7.29) #폭염특보 #한증막 #더위 #열대야 #장마 #폭염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