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전의교협 "25일부터 주52시간 근무"중앙대의료원 교수들 "25일 사직서 동참…불이익 감수"/ 정부 "미복귀전공의 면허정지

정부는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에 "다음주 부터 원칙대로 면허정지 처분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전공의 처우 개선' 논의도 하며 당근책도 내놨습니다. 의료계 반발은 여전히 진행 중인데요. 교수들은 25일 단체 사직서 제출, 근무 축소 등 동참하는 한편 대화로 사태를 해결할 여지도 열어뒀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전공의 면허정지 현실화…39개 의대 "진료 축소" (홍서현 기자) ▲ 중증환자단체 "의대 증원 발표보다 환자 대책부터" ▲ 의대 입학하려 지방유학도…이공계는 인재 이탈 우려 (안채린 기자) ▲ 최대 4배 증원…교육부, 의대 교육여건 수요조사부터 (이화영 기자) ▲ 국립중앙의료원, 비상경영 돌입…"집단행동 영향" ▲서울의대 비대위 "여전히 중재자로서 정부와 대화 기대" ▲전공의 사태에 전문병원 향하지만…야간 진료는 한계 (김유아 기자) #의대증원 #의대교수 #전공의 #의대생 #정부 #의료계 #병원 #필수의료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