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점점 뜨거워지는 남극…극소용돌이 붕괴 빨라진 탓/기후변화 영향에 봄꽃 개화시기 당겨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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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24
Dans
Asie / Corée du Sud
남극이 잇따라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은 남극의 극소용돌이의 이른 붕괴가 여름철 온난화 발생을 부추긴다고 밝혔는데요. 한편 기후 변화 영향으로 제주에서는 매화가 1월 중순에 펴, 1940년 이후 80여 년 만에 이른 개화로 기록됐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남극…이른 극소용돌이 붕괴가 원인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빨라진 봄꽃 시계…올해도 벚꽃 일찍 핀다 (김재훈 기상과학기자 2.26) ▲벚꽃 재촉하는 기후변화…지역 축제 스케줄도 바꾼다 (김영민 기자 2.25) ▲우박비 내리고, 황하 얼고…중국도 폭설·한파에 몸살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2.22) ▲중국 대륙 내 기온차 신기록…신장 -52도·구이저우 38도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2.21) ▲[지구촌톡톡] 눈 사라진 스위스…지구촌 곳곳 이상기온에 '몸살 (2.10) #남극 #지구온난화 #이상기온 #기후변화 #봄꽃 #개화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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