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정부 "남북연결로 폭파 관련해 북한에 차관 상환 조처 검토 중"|'초코파이' 대북전단에 "인내심 한계"라던 북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우리 대북전단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며 비난 성명을 발표한지 하루만에 북한이 쓰레기 풍선을 날려보냈습니다.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심기를 건들지 않으면서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한편 정부는 북한이 우리 돈을 빌려 건설한 남북 연결로를 폭파한 사건과 관련해 "차관 상황 조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만나보시죠. ▲[투나잇이슈] 김정은 "전쟁 준비에 총력 집중"…미, 北파병 대응 나서 - 출연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김정은 "핵무력 강화…전쟁준비 완성에 총력집중"(최지원 기자) ▲정부 "남북 연결로 폭파한 북한에 차관상환 조처 검토" ▲북한, 3주 만에 또 쓰레기 풍선 살포…군, 대북 경고 (지성림 기자) ▲[포커스] 북, 김여정 대북전단 비난…3주 만에 또 오물풍선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대북전단 대가" 위협에 GPS 교란도…끊임없는 북한 도발 (최지원 기자, 11.17) #북한 #김여정 #김정은 #트럼프 #쓰레기풍선 #오물풍선 #남북관계 #도발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