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정부 "보건복지부 장관, 어제 전공의와 비공개 만남" / 의협 비대위원장 경찰 출석…"전공의 사직, 선동·사주 아냐" / 연합뉴스T

조규홍 복지부 장관이 어제 (11일) 전공의들과 비공개 만남을 가졌다고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계속해서 의료계와 소통을 추진해 나갈 예정인데요. 한편 경찰이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를 방조하거나 교사했다는 혐의를 받는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들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의협 전현직 간부 3명 경찰 출석…혐의 부인 (방준혁 기자) ▲ 전공의 등, 의대 증원 취소소송…공개토론도 제안 ▲ 서울의대 교수 전원사직 예고…'낙인우려' 전공의 보호 (박지운 기자) ▲ 복지장관 "서울의대 교수 전원 사직 결정에 우려" ▲ 한총리 "실력있는 전문병원, 상급병원만큼 수가 받아야" ▲ 한총리 "전공의 의존도 낮추고 효과적 의료체계 구축 ▲ 서울의대 교수협 "18일 전원 사직"…집단행동 본격화 (조성흠 기자) ▲ 정부 "처분 전까지 돌아오면 선처"…전공의 움직일까 (홍서현 기자 3.11) ▲ 의대생 집단 유급 우려…교육부 "대화 제안" (이화영 기자 3.11) ▲ 전공의 블랙리스트 문건' 수사…'사직전 자료삭제' 글 작성자 소환 (김유아 기자 3.11) ▲중증질환연합회 "암환자, 요양병원 옮겼다가 사망" (3.11) #전공의 #면허정지 #보건복지부 #의사 #의사협회 #교수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