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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정부 "열린자세" 강조…의료계 '내홍'' 차기회장도 전공의 대표도 '엇박자/서울아산병원, 빅5 최초로 희망퇴직 추진

09/04/24
연합뉴스TV

정부는 의사단체가 제안한 의대 증원 1년 유예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면서도, 의료계와 대화는 계속할 뜻을 밝혔습니다. 의료계는 내부 분열 조짐을 보이면서 총선 이후 단일안이 나올 수 있을지도 미지수 입니다. 한편 의대생 집단행동으로 학사 일정에 차질을 빚었던 의과대학들이 수업을 재개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정부 "열린 자세" 강조…의료계 내분 격화 (한지이 기자) ▲교육부 "4월말까지 대부분 의대 수업 재개 전망" ▲의대 수업 재개…돌아오지 않는 학생들 어떻게 (이화영 기자 4.8) ▲서울아산병원, 빅5 최초로 희망퇴직 추진…의사는 제외 (4.8) ▲의료계, 의대 증원에 "정부 먼저 통일된 제안해야" (홍서현 기자 4.8) ▲박단 대전협 위원장 "의협과 합동 기자회견 합의 안해" (4.8) ▲15일부터 모든 병의원에 '비급여 보고' 확대 적용 (4.8) ▲서울의대 교수 강경 발언…"아들이 맞고 왔으니 나서야" (4.7) ▲서울아산병원 적자 511억…"정부 보전은 17억뿐" (4.5) ▲의정갈등 장기화에 서울대병원 '비상경영' 선언 (4.2) #의정갈등 #의사협회 #정부 #병원 #전공의 #교육부 #의대 #의대증원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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