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정부, 보건의료 위기단계 '심각' 발령/전공의 공백 메우는 의료진들…"오래는 못 버텨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공의가 빠져나간 대형 병원에선 전임의나 교수들이 공백을 메우고 있습니다. 간호사를 비롯한 다른 직군 의료진의 업무 강도도 시간이 지날수록 세지고 있는데요. 병원을 지키는 이들이 있지만 오래 버티긴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편 복지부는 위기평가위원회를 열고 보건의료 위기 단계를 기존 '경계'에서 최상위인 '심각'으로 상향할 예정입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병원 떠나는 전공의들 늘어…환자·병원 피해 누적 (최덕재 기자) ▲정부, 내일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위기단계 최상위로 상향 ▲전공의 공백 메우는 의료진들…"오래는 못 버텨요" (방준혁 기자) ▲서울 시립병원, 평일 20시까지·응급실 24시간 운영 ▲진료거부 사태로 지역 의료 공백 가속화…응급환자 이송도 비상 (이호진 기자) ▲전공의 집단이탈 사흘째…현장 의료진·환자 신음 깊어져 (정지훈 기자) ▲치료 못 받은 환자들, 민사상 손해배상도 가능할까 (정래원 기자) ▲의대생 절반 이상 "휴학하겠다"…돌파구 못찾는 대학들 (안채린 기자) ▲조계종, 전공의 복귀 호소…"생명은 무엇보다 중요" ▲[뉴스포커스] 긴장·날선 전공의들…정부-의협 강대강 지속 - 출연 : 최덕재 기자 #전공의 #의료대란 #의사 #집단행동 #병원 #응급환자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