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정부, 전공의 대표 자택 찾아가 복귀명령…고발 준비 마쳤다/ 환자·남은 의료진 '사투'…"응급실 찾아달라" 119센터 구급대 요청 7
전공의들이 근무를 중단한 지 9일째입니다.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들의 복귀시한이 하루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어제(27일) 정부가 의협 간부들을 첫 형사 고발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선 모습인데요. 의료공백이 현실화하면서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에 "병원을 찾아달라"는 요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정부, 의협 간부 첫 고발…전공의 복귀 시한 임박 (홍서현 기자) ▲ "응급실 찾아달라" 119센터에 구급대 요청 74% 급증 ▲ [포커스] 전공의 복귀 시한 D-1…정부-의료계 입장차 여전 -출연 :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 간호사들 어제부터 '법 보호' 속 의사업무 일부 수행 ▲ "응급의료 지키자" 동참 나섰지만…누적되는 의료진 피로 (이상현 기자 2.27) ▲ "전공의 없어 퇴원" 공공병원으로 몰려…혼수상태도 (김유아 기자 2.27) ▲ 의료공백 속 서울대 의대 졸업식…"사회적 책무 수행" (최진경 기자 2.27) ▲ 정부 "공익 위해 전공의 사직 제한 가능…법률 검토 마쳐" (2.27) #의사협회 #정부 #의료대란 #의료공백 #전공의 #의료법 #집단사직 #의료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