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젤렌스키 "러 파병 북한군 사상자 3천명"…러 전승절 열병식 참여 가능성도｜외신 "북한이 러시아 파병 먼저 제안…푸틴이 수용" / 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중 죽거나 다친 사람이 3천명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는 연일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파병 북한군이 '총알받이'가 될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으로 전해드립니다. ▲"북한군 사상자 3천여명"…러 전승절 열병식에도 참가하나 (한미희 기자) ▲NYT "북한, 러시아에 파병 먼저 제안…푸틴 수용" ▲"북한, 러에 자폭형 무인기 지원 동향…파병 교대·증원도 준비" (한상용 기자 12.23) ▲우크라군 "북한군 신분증에 러시아 이름…한글 서명도" (12.23) ▲"드론, 드론 계속 날아와"…북한군 추정 남성 경험담 (12.21) #우크라이나 #러시아 #푸틴 #젤렌스키 #대통령 #전쟁 #북한군 #파병 #드론 #사상자 #부상 #사망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