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젤렌스키 "우리 포위 안 돼…쿠르스크서 북·러 저지 중"|'의지의 연합' 정상들, 푸틴 압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국군이 쿠르스크에서 여전히 작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우크라 군대 덕분에 상당수의 러시아 군대가 다른 방향으로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는데요. 한편 영국과 프랑스 등 우크라 지원 국가 정상들이 푸틴에 "야만적 공격을 멈추고 휴전에 동의하라"고 압박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젤렌스키 "쿠르스크서 우리 군 포위당하지 않아…북러 저지 중" ▲'의지의 연합' 참여국, 우크라 평화유지군 논의에 속도…"실행 단계" ▲러, 휴전안 수용 않은 채 맹공…젤렌스키 "전세 우위 노린 지연작전" (정래원 기자) ▲푸틴 "항복하면 생명 보장"…우크라인 74% "싸워야" (윤석이 기자) ▲평양서 북러 외교차관 회담…우크라 종전 협상 공유했나 (지성림 기자) ▲'30일 휴전' 합의하자…美, 우크라에 무기 지원 재개 ▲러시아, 쿠르스크 탈환에 가속도…우크라, 드론 공세로 맞불 (윤석이 기자) ▲단일대오로 다시 뭉친 서방…'30일 휴전' 열쇠는 러시아에 (정래원 기자) #우크라 #젤렌스키 #푸틴 #러시아 #전쟁 #휴전 #종전 #쿠르스크 #마크롱 #프랑스 #트럼프 #미국 #연합 #속보 #특보 #생중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