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젤렌스키-푸틴의 엇갈리는 주장|"러 군인 100여 명 생포" |"우크라 기동부대 침투 막아"/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러시아 본토 내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공세가 열흘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매일 수km 전진하고 있다"고 했지만, 러시아는 "우크라 기동부대 침투를 막았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러우전쟁 소식 '뉴스쏙'에서 보시죠. ▲젤렌스키 "러시아서 1∼2㎞ 더 진격"…러 "우크라 공격 격퇴"(윤석이 기자) ▲"북한, 트럼프 도우려 핵실험 등 '10월의 충격' 일으킬 수도" ▲진격의 우크라, 전투 장비에 '△' 표식…러는 'Z' ▲[투나잇이슈] 우크라이나, 러시아 본토 급습…중동 전운 고조(8.14)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우크라 "74개 마을 점령"…러시아로선 2차대전 후 최대 굴욕 평가(이준삼 기자 8.14) ▲러시아 접경지 벨고로드, 우크라 군 공격에 비상사태 선포(8.14) ▲미 "우크라의 러시아 본토 내 작전 관여 안 해"(8.14) ▲우크라 "러 영토 관심없어…평화 동의하면 공격중단"(8.14) ▲우크라 "러 본토 74개 마을 점령"…러 "격퇴 작전중"(8.14) #러우전쟁 #푸틴 #젤렌스키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