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주식도 안하는데 "종목 추천해주겠다"…털리는 개인정보｜북한 해킹·부실 관리 속 공공기관서 줄줄 새는 개인정보…"책임 강화해야" / 연

최근 스팸문자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이 급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북한 해커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이버 보안 사고도 잇달아 관계당국 차원의 적절한 대응이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주식도 안하는데 "종목 추천해주겠다"…털리는 개인정보(배규빈 기자) ▲공공기관서 줄줄 새는 개인정보…"책임 강화해야"(방준혁 기자) ▲직원 3천여 명 정보 유출 선관위…개인정보위 조사 검토(7.05) ▲경찰, 대전 선병원 해킹 수사 착수…"공격 주체는 아직"(6.24) ▲스팸문자 급증에 2차 피해 주의…경찰 관련 수사 착수(문승욱 기자 6.21) ▲군 고위급 이메일 해킹 경찰 수사…북한 소행 추정(5.21) #해킹 #스팸문자 #북한 #사이버범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