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중동, '포스트 신와르' 시나리오는?…"전쟁 끝낼 때 됐다" 美 기대에도 네타냐후 "안 끝났다" 항복 촉구 | 하마

하마스의 최고 정치 지도자 신와르 제거에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며 하마스의 항복을 요구했습니다. 하마스는 칼레드 마샤알을 새 수장으로 뽑고 중재국과 소통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 사건으로 전쟁이 끝나간다는 기대와, 더욱 처절한 전쟁의 서막이라는 비관이 엇갈립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신와르 제거한 이스라엘, 항복 요구…"하마스 새 수장 선출"(한미희 기자) ▲'포스트 신와르' 시나리오는…"가자전쟁 종식 단계로"vs"불확실성 더 커졌다"(이준삼 기자) ▲드론에 잡힌 '도살자' 신와르의 최후…힘없이 막대기로 저항(윤석이 기자) ▲해리스 "신와르 사망은 정의의 실현…전쟁 끝낼 기회"(정호윤 특파원) ▲미국 백악관 "사망한 신와르는 테러리스트" #신와르 #하마스 #이스라엘 #가자지구 #중동 #중동전쟁 #헤즈볼라 #이란 #레바논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