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첫눈 내리는 '소설'…출근길 -1도 '쌀쌀'|미국 '폭탄 사이클론' 강타…'대기의 강'과 합쳐져

21/11/24
연합뉴스TV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인 22일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0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영상 9∼16도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한편 미국은 10년에 한 번 발생하는 강력한 '폭탄 사이클론'이 강타했습니다. 겨울철 폭설·폭우와 강풍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대기의 강' 현상과 합쳐져 더 큰 피해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추위 물러나자 뿌연 하늘…주말 아침 반짝 추위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날씨] 오후까지 중서부·전북 가끔 비…초미세먼지 '나쁨' (조민주 기상캐스터) ▲[센터웨더] 중부 곳곳 비 조금…추위 풀렸지만 탁해진 공기 -출연 : 전세영 기상캐스터 ▲한총리 "겨울철 복지사각 발굴…한파·대설 관리체계 구축" ▲미 '폭탄 사이클론' 강타…2명 사망·50만가구 정전 ▲슈퍼태풍 '만이' 필리핀 강타…최소 8명 사망(11.20) #날씨 #한파 #첫눈 #사이클론 #미국 #태풍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Montre plus

 0 commentaires sort   Trier p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