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총선 두 달 앞으로..설 민심 향방은? '운동권 청산 VS 정권 심판' 시험대 오른 한동훈·이재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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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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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e / Corée du Sud
4월 총선이 이제 두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선거 승리를 위해 여야는 공천 전략 짜기에 들어갔는데요. 여기에 전격 성사된 제3지대 빅텐트 등장으로 더욱 복잡한 상황이 됐습니다. 설 연휴 밥상 민심을 잡기 위해 여야 모두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설 민심의 향방 어디로 향하게 될지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여의도풍향계] 떡국 여론에 쏠린 시선…설 민심과 총선의 정치학 (장윤희 기자) ▲운동권청산 vs 정권심판…불붙은 프레임 전쟁 (장효인 기자) ▲[일요와이드] 총선 두 달 앞으로…여야, 본격 공천 전쟁 -출연: 정옥임 전 의원, 장윤미 변호사 ▲민생·개혁 강조에도…총선 앞 박스권 지지율 '비상' (구하림 기자) ▲'깜짝통합' 제3지대 난제 산적…화학적 결합 가능할까 (2.10 / 이은정 기자) ▲"다음 주까지 6∼7명"…'쩐의 전쟁'도 시작? (2.10 / 방현덕 기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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