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vant

[뉴스쏙] 최강 허리케인 '밀턴' 美플로리다 근접…"200조 피해" 경고|미국 '대피령' 비상사태 선포 / 연합뉴스TV (Yo

08/10/24
연합뉴스TV

최강 등급의 허리케인이 미국 플로리다 상륙을 앞두고 있어 2주 만에 두 번째 허리케인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5등급으로 격상된 허리케인 '밀턴'이 시속 15km로 북상 중인데요. 플로리다 지역은 이미 4등급 허리케인 '헐린'으로 이미 큰 피해를 본 상황이라 비상이 걸렸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최강 허리케인 또 떴다…미 '대피령' 비상사태 선포 (송상호 워싱턴 특파원) ▲엎친 데 덮친 미국…대형 허리케인 연속 상륙 앞두고 '초비상' ▲바이든 "허리케인으로 100명 사망·600명 행방불명" (10.1) ▲허리케인 '헐린' 미 남동부 강타…"최소 45명 사망" (임민형 PD 9.28) ▲펄펄 끓어오른 지구촌의 올여름…폭우·태풍도 역대급 (이준삼 기자 9.20) #허리케인 #미국 #바이든 #밀턴 #헐린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Montre plus

 0 commentaires sort   Trier par


Suiv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