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추석 연휴 둘째날, 한낮 체감온도 35도·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찬 바람 언제 불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추석 연휴 둘째 날인 오늘도 한낮 체감온도가 35도에 이르는 등 한여름 못지않은 더위가 이어집니다.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륙으로는 요란한 소나기 소식도 있습니다. 날씨가 이런데 추석 보름달은 볼 수 있을까요? 더위는 연휴가 끝나야 물러갈 전망입니다. ▲[일요와이드] 추석 연휴에 때아닌 폭염…내륙 소나기·동해안 비 - 출연 : 김하윤 기상캐스터 ▲[날씨] 무더위 속 비 또는 소나기…풍랑특보 확대·강화(김하윤 기상캐스터) ▲9월 중순인데 36.5도…역대 가장 더운 추석 연휴(김동혁 기상전문 기자) ▲태풍 밀어낸 추석 폭염…'야기 이어 버빙카'도 중국 상륙(9.14) ▲태풍이 퍼올리는 수증기…추석 연휴 폭염·열대야 기승(김동혁 기자 9.13) ▲밤낮으로 무더운 추석 연휴…보름달은 구름 사이로(임하경 기자 9.13) #폭염 #더위 #추석 #연휴 #소나기 #태풍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