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은 황선홍…'올림픽·월드컵' 두 마리 토끼 잡을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감독으로 황선홍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홍명보, 박항서 감독 등이 거론돼오기도 했는데요. 황 감독은 당장 다음 달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두 경기를 지휘하게 됩니다. 하지만 곧 있을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도 책임져야하는 황 감독의 '투잡'이 적절한 것이냐는 비판도 나오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황선홍 감독의 '위험한 투잡'…묘수일까 악수일까(백길현 기자) ▲국가대표 임시 사령탑에 황선홍…다음달 이강인 부를까 (곽준영 기자) ▲[뉴스프라임] 황선홍,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태국과 2연전 지휘 - 출연 : 박찬하 축구 해설위원 ▲[현장연결]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에 황선홍 올림픽대표팀 감독 #축구국가대표팀 #축구협회 #황선홍 #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박항서 #클린스만 #이강인 #손흥민 #아시안컵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