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클린스만 경질·정몽규 사퇴 거부/'내부 갈등' 악화시킨 축구협회 "'원팀' 만들 적임자 찾겠다"…홍명보·김기동·최용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 졸전 논란 속에 경질됐습니다. 감독으로 선임된 지 불과 1년 만인데요. '불명예 퇴진'이지만 계약에 따라 클린스만 감독과 코치진이 받는 잔여 연봉과 위약금은 약 100억 원. 책임론에 휩싸인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재정적 기여를 고민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축구협회는 전력강화위원회를 새로 구성해 후임 감독을 선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축구협회, 클린스만 경질…정몽규는 사퇴 거부 (박수주 기자) ▲ "'원팀' 만들 지도자가 최우선"…홍명보 등 물망 (정주희 기자) ▲ 100억 챙겨 짐싼 클린스만 감독…최악의 1년 동행 (백길현 기자) ▲ "이강인 광고 빼라"…모델 쓴 기업들에 불똥 (임광빈 기자) ▲ [현장잇슈] 축구팬들 또 협회 진입 시도…정몽규 "기대 못 미친 클린스만 경질" (신선재 기자) ▲ [뉴스워치] '논란의 연속' 클린스만 결국 경질…1년 만에 결별 - 출연 : 박찬하 축구해설위원 #클린스만 #경질 #축구협회 #정몽규 #위약금 #책임론 #홍명보 #최용수 #김기동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