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테러사태에 러시아-우크라 더 격렬해진 공방전 / '모스크바 테러' 사망자 137명으로 늘어…푸틴 '스트롱맨 리더십' 굴욕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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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4
Dans
Asie / Corée du Sud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배후를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터에서도 연일 미사일 공격을 주고받았습니다. 인접국가인 폴란드도 자칫 '불똥'을 맞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러-우크라, '모스크바 테러' 직후 미사일 공방전 (이준삼 기자) ▲러 당국 "모스크바 테러 사망 137명으로"…IS "테러 영상" 공개 (윤석이 기자) ▲콘서트·축제장 노리는 테러범…세계 곳곳서 반복되는 악몽 (이치동 기자) ▲[뉴스포커스] 러, 테러 배후로 우크라 지목…러-우 전쟁 향방은 - 출연 : 엄구호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러시아학과 교수 ▲테러 배후 자처한 'IS 호라산'…러시아와 오랜 원한 (3.24 / 최수호 블라디보스토크 특파원) ▲젤렌스키 "푸틴과 쓰레기들, 모스크바 일 우크라에 떠넘겨" (3.24) #러시아 #모스크바 #테러 #우크라이나 #전쟁 #미사일 #푸틴 #젤렌스키 #russia #ukraine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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