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트럼프 6천억 원 공탁금 시한 임박…골프장·전용기 '압류' 가능성/바이든 트럼프에 '무일푼 도널드(Broke Don)' 조롱 / 연합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법원에 6천억 원 규모의 공탁금을 내야하는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에게 6천 7백억 원 정도의 충분한 현금이 있다면서도 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검찰이 돈을 빼앗으려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실제 압류에 나설지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부동산 재벌 트럼프, 재정위기 직면…골프장·전용기도 압류?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바이든 선거자금 모금액 2천억원 넘어…트럼프는 소송비에 '헉헉' (이준삼 기자 3.18) ▲"트럼프, 작년 머스크에 '내 SNS 기업 사라' 제안…성사는 안 돼" (3.13) ▲바이든 국정연설 효과?…트럼프와 지지율 '박빙' (이치동 기자 3.19) ▲"감옥 갈 시간 지난 거 아녜요?"…오스카 진행자, 트럼프 공개저격 (황정현 기자 3.12) ▲[뉴스프라임] 바이든·트럼프 재대결 확정…'8개월 본선' 시작 (3.7) -출연 : 김진아 한국외대 LD학부 교수 ▲머스크, 트럼프 만난 뒤 "대선후보 누구에게도 돈 기부 안 해" (3.7) ▲트럼프, '명예훼손 1천억원대 배상' 평결에 재심 요청 (3.7) ▲사법 리스크가 벌금 리스크로…트럼프 벌금 '눈덩이' (한미희 기자 2.26) #트럼프 #바이든 #미국대선 #벌금 #공탁금 #사법리스크 #미국 #대통령 #선거 #대선 #미대선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