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트럼프 "총격당한 곳에서 다시 대규모 유세 개최"…해리스, 오바마 지지 확보｜해리스·트럼프 "가자전쟁 끝내야" 한목소리 | 미 공화당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피격 사건이 발생했던 곳에서 다시 대규모 유세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지지를 이끌어 내며 대권 도전을 위한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확인하시죠. [반복재생] ▲트럼프 "총격당한 곳에서 다시 대규모 유세 개최" ▲총알? 파편?…'밴드 뗀' 트럼프에 총알 피격 논란 ▲해리스, 오바마 지지 확보…트럼프, 네타냐후와 의기투합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해리스·트럼프 "가자전쟁 끝내야" 한목소리…속뜻은? (윤석이 기자, 7.26) ▲"자식 없는 고양이 여성들"…미 공화당, 밴스 혐오발언 역풍 (한미희 기자, 7.26) ▲미 부통령 후보 밴스, '해리스 무자녀' 발언 해명 ▲트럼프측 "해리스 공식 지명돼야 토론" 입장 선회(7.26) ▲해리스 "9월 TV토론 준비돼"…주관사 두고 신경전(7.26) ▲"트럼프, 경합주서 해리스에 박빙 우위…격차는 ↓"(7.26) ▲해리스의 진보 본색에…트럼프 "급진적 좌파 마르크스"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7.26)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