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트럼프 목표는 '이란 파산'…취임 첫날부터 원유수출 틀어막는다｜휴전 협상 와중에 이스라엘, 레바논 침공/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휴전 협상을 진행하는 와중에도 레바논 영토의 깊숙한 지역을 거세게 공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전날 밤 레바논 남부 차마로 진격했다. CNN은 이번 진격은 지난 달 초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지상전에 돌입한 뒤 현지 영토를 가장 깊숙이 침투한 사례로 평가된다고 짚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트럼프, 취임 직후 이란 파산 목표로 '최대압박' 계획" ▲이스라엘, 가자지구 난민촌 공습…10명 사망 ▲레바논 휴전협상 일부 '진전'…트럼프 취임선물 될까 ▲미국, 핵무기 운용전략 개정…"북중러 동시위협 대응" (이치동 기자 11.16) ▲이스라엘, 시리아로 공습 확대…유엔 "가자전쟁은 집단학살" (11.15) ▲네타냐후, '헤즈볼라 삐삐 폭발' 공격 지시 첫 인정(11.11) ▲'절친' 트럼프 복귀에 날개 단 네타냐후…폭격·공습 확대 (한미희 기자11.11) ▲이스라엘, 레바논 각지 맹폭…30여 명 사망 (11.7) #이스라엘 #레바논 #이란 #트럼프 #중동전쟁 #중동 #미국 #이란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