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트럼프 연일 방위비 압박…'아메리카 퍼스트' 재차 강조｜美공화 부통령 후보 밴스도 "동맹국, 부담 나눠야" / 연합뉴스TV (Yonh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 JD밴스 상원의원이 잇달아 동맹국들을 향해 방위비 부담 압박 발언을 내놨습니다. 동맹보다 '돈'을 우선시하는 거래주의적 동맹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에 찬성하는 미국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는데 성공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고관세' 트럼프 대세론에 암울해지는 중국 경제 전망…자력자강 노선 걷나(배삼진 기자) ▲대관식 앞둔 트럼프, 행사장 찾아 꼼꼼한 사전점검…가족도 총출동(정호윤 기자) ▲미국 공화 부통령 후보 밴스…"트럼프보다 더한 고립주의자"(한미희 기자 7.17) ▲'인생 역전' 39세 밴스…유권자 기대-우려 교차(정호윤 기자 7.17) #미국대선 #트럼프 #밴스 #방위비 #동맹국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