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트럼프 재선 시 미국도 군 의무 복무?…주변 인사들 거론|美 대선, 정책승부 치열|'차남 불법 총기' 유죄…바이든도 사법 리스크 암초

12/06/24
연합뉴스TV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만약 재선에 성공하면 현행 모병제 대신 군 복무 의무화 방안을 꺼내들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근 인사들은 군 인력 부족 해소와 사회 통합을 위해 이같은 방안을 거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불법총기 소유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은 유죄 평결을 받아 또 다시 미국 대권주자의 사법리스크가 등장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트럼프 재선 시 미국도 군 의무 복무?…주변 인사들 거론 ▲'차남 불법 총기' 유죄…바이든도 사법 리스크 암초(정호윤 특파원) ▲바이든 또 말실수-트럼프 폭염 유세…초박빙 구도(정호윤 특파원 06.10) ▲"트럼프 재집권 시 K배터리 위축…대비책 마련해야"(06.06) ▲유죄 평결 후 트럼프·바이든 지지율 격차 3%p→1%p(06.07) ▲트럼프식 고립주의 비판에…"바이든 때문에 3차 대전"(정호윤 특파원 06.07) ▲경합주 조지아 트럼프 평결 '인정' 50% vs '인정못해' 44%(06.06) ▲바이든, 국경 정책 발표 승부수…트럼프 "정치 쇼"(김경희 특파원 06.05) #트럼프 #trump #바이든 #biden #미대선 #사법리스크 #미국 #군복무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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