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트럼프, 중국 저격수 전진배치…말 아낀 중국, 속내는 두려워서?｜북러 밀착에 소외된 시진핑, 한국에 관계개선 '시그널'…2년 만에 한중 정상회담

트럼프 2기 외교 안보팀이 대중국 강경파로 속속 채워지고 있는데요. 특히 중국 정부의 제재까지 받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지명자가 중국 입장에선 최대 요주의 인물로 꼽힙니다. 한편 중국 정부는 한국에 잇단 유화 제스처를 보내고 있습니다. 트럼프 2기 정부 출법에 앞서 관계 계선에 나서려는 움직임으로 보이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반중 인사' 일색 트럼프 2기…말 아끼는 중국, 떨고 있나 (이치동 기자) ▲ 중국, 한국에 잇단 관계개선 신호…한중 정상회담도 개최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 尹, 시진핑과 2년만에 회담…트럼프 회동은 취임 후로 (최지숙 기자) ▲중국, 트럼프 고관세에 전략적 대응…美 의존 낮추고 반격카드도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11.14) ▲ [뉴스프라임] 트럼프 당선인, 2기 외교안보팀 키워드는 '반중국' (11.12)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중국, 신형 스텔스기 J-35 공개…드론과 연계작전할 스텔스기도 첫선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11.12) #트럼프 #반중 #시진핑 #세계 #G2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